컴백을 앞둔 그룹 블링원(BLINGONE)이 지구정원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음악을 넘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행보를 시작했다.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지구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블링원은 클로이, 케시, 라니, 카트리나, 엘리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구정원의 핵심 가치인 환경 회복, 지속가능성, 공동체 경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블링원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는 지구정원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월드케이팝센터는 블링원의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블링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링원은 앞으로 지구정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블링원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신곡 '미스터'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블링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블링원의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젊은 세대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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