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타블로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3년간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이 최근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비결을 밝힌다. 7월 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타블로, 임우일, 투컷, 김원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타블로는 유튜브 채널 성공의 요인으로 '3無 원칙'을 강조한다. 노 메이크업, 노 코디, 노 대본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옛날 UCC 감성을 자극하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그는 1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하는 자축 영상을 미리 올렸다가 오히려 구독자가 줄어드는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타블로는 BTS RM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군 복무 중이던 RM과 함께 작업한 곡이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이번 기록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23년 지기 멤버 투컷과의 '톰과 제리'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타블로는 투컷과 '1일 1조롱'을 주고받는다고 밝히며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팀워크의 비결을 공개한다. 과거 음악적 견해 차이로 해체 위기를 겪었던 사연, 최근에도 끊이지 않는 성격 차이 폭로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딸 하루의 근황도 전한다. 어느덧 13살이 된 하루는 사춘기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현재는 친구처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타블로는 딸에게 학벌보다는 다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관을 전달하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타블로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오는 7월 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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