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한동안 잠잠하던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의 대포가 터졌다. 랄리가 시즌 33호 홈런을 터뜨리며, 애런 저지(33)와의 격차를 다시 벌렸다.
시애틀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랄리는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린치의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살짝 빠지는 82마일짜리 너클 커브를 그대로 걷어 올렸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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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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