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겼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 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함께 술을 마신 20대 여성이 취하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SBS 플러스와 ENA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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