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원래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 전시 등의 목적으로 운영되어왔음
인권이 상승하는만큼 전시되어있는 동물들에게도 복지의 손길이 뻗치게 되는데
그러면서 전시의 목적이 동물이 어떻게 생겼음을 보여주는데 국한되지않고
동물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동물이 어떤 모습인지
환경 그 자체를 옮기려는 동물원들이 요즘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청주동물원
이 곳에는 가도 동물을 못 볼 수 있다.
수달 기상시간 안내문
수달 보고싶은 사람이 2시에오면 됨
수달은 원래 그런 동물이니까ㅇㅇ
수달한테만 좋은 공간과 환경은 아님
ㄹㅇ 안보임...
동물원인데... 동물 못 볼 수 있음
늑대들 술래잡기함ㅋㅋㅋ
그리고...
약간 진지한 이야기도...
+)
동물원 동물 아닌데 찾아오는 동물들도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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