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양1차’ 36평, 16억 오른 6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 ‘한양1차’ 36평, 16억 오른 6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5-07-01 08:29:34 신고

3줄요약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1차’ 36평형(37.21㎡)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5억원에서 16억원 오른 61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이었다.

이어 경기도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이매촌’ 43평형(122.27㎡) 1층은 18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1억54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6억8600만원으로 2010년 5월에 거래된 바 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인 ‘리첸시아’ 60A평(164.64㎡) 27층은 33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23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5억원으로, 8억8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