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실려 간 주영훈…이윤미 “별일 없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급차 실려 간 주영훈…이윤미 “별일 없길”

스포츠동아 2025-07-01 08:08:00 신고

3줄요약
배우 이윤미가 자신의 남편 가수 주영훈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1일 새벽 자신의 SNS에 “길고 긴 하루 이제 저도 자요”라며 “자세한 스토리는 내일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센터 출입증’이라고 적힌 목걸이를 들고 사진을 찍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윤미는 구급차에 실려 가는 주영훈의 모습을 공개하며 “링거 맞고 좀 나아져서 나왔음. 많이 초췌해지심”이라며 “이때한해도 위경련인줄..모시고 안전귀가”라고 설명했다.

또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로 출발”이라며 “CT촬영과 검사하러 가셔서 잠깨면서 기록중. 다들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윤미는 “CT 촬영 별일 없길. 괜찮다고 하는데 앉아있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맘이 안놓임”이라며 “앞으로는 어른상비약도 꼭 챙겨야지 어쨌든 결과 기다려보자”라고 덧붙였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