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FA 선수를 알아보자(타자편)

내용:

매년 낡아가다고 기어코 평균 이하 선수로 전락해버린 무토신

올해는 항력 너프를 제대로 받고 한없이 좆박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신체능력이 살아있기도 하고 만패에 대체제가 없어서

결국 더러운 백인카르텔의 인맥볼로 2/26으로 재 취업예상

제대로 퐈로이드를 들이킨 핏론소

시티필드에서 매년 40홈런을 까는 대체불가급 파워와 더불어 거포치고 삼진을 덜 당하는점

갈수록 타자들 유통기한이 길어지고 고여가고 있는 메타에 수혜를 받지 않을까 싶음

아마 본인 목표였던 자지 1차 연장 8/220은 달성하지 않을까 싶음

개아다같은 근본없는 좆밥한테 나이도르로 밀려버린게 존심이 상했는지

올해 제대로 폭격갈기는 브레그먼신 우려로 봤던 볼넷비율도 다시 반등시켜내서

아마 본래 예상이었던 8/240에서 한살 더 먹은 만큼 7/200 정도 받지 않을까

좆박기전 후번트가 생각나는 네일러

괜찮은 타격이지만 거북 + 난쟁 1루수라는점때문에 큰돈 만지긴 글른듯

나이가 어리긴 해서 4/72로 워커 A/S해주게 씹뫅 간다고

좆박을때도 뻥갈하나만큼은 기가막혔던 지노신

역시 흔치 않은 우타 거포 포지션인데 나이도 그렇고 도날슨이 생각나긴 함

또 몸이 건강한게  장점이기도 함

도날슨 2.0맹키로 2/45 씹왁가서 콜이랑 오순도순 지낸다고

올해 메커니즘을 똑딱질로 바꾼 골슈

내년에도 비슷한 돈 받고 어딘가 갈듯

씹왁이 망친 재능 1 토레기

은근 호소인 수준이긴 해도 중심타선 세울정도로 잘 치는 2루수가 리그에 거의 없기도 하고

젊은 우타자라 5/120~6/140 정도 예상해봄

서번트 폭행중인 보지셋

작년에 너무 박아서 벨좆간 맹키로 재수가 유력해보임

돈미새 게주신 대타로 혈통볼로 3/90받고 엑윽가서  옵아 안하고 눌러앉을거라고

FA의 3각형 와꾸(스타성),실력,가격은 공존할가 없음 와꾸+실력을 다 갖춘 터커는

가격이 최대 단점으로 부각될듯 어차피 만패에서는 안 잡을것 같으니 국왁 비딩 존나 붙어서 500M 넘기고 아무데나 가길

이제는 보통선수로 전락했으나 21~22 생각하면 그마저도 감지덕지인 벨좆간

옵아해서 5/100정도 먹고 어딘가서 행복야구 할듯 엑린저 ㄱㄱ

한때 맨날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레이놀즈와 같이 어디론가 소환되던 놈이었는데

레이놀즈는 이제 지타를 보고 있고 멀린스는 5툴망주에서 무툴 폐급이 되어버렸다

1/10정도로 어딘가에서 무툴야구 할듯

왜 잘하는지 모를 그리샴

3/39로 어딘가서 프로파마냥 긁어줄듯

터커 알론소를 못잡는 자를 위한 안식처 슈와밤

그닥 비싸지야 않겠지만 지타라는 한계점이 존재하긴 함

다만 리그 환경 굴하지 않고 패스트볼 패면서 노 다우터 홈런 쳐대는 슈와밤은 제법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음

4/100 예측

요즘같이 PC주의가 창궐하는 세상에 진정한 성평등 주의를 실천중인 주나신

캘리포니아 지역에 특히 추천되는 선수이다

PC들의 성지인 병프에서 2/44로 업어가길 추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