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위. 악마를 보았다 (2010, 김지운)
19위. 프리즈너스 (2013, 드니 빌뇌브)
18위. 차가운 열대어 (2010, 소노 시온)
17위. 디파티드 (2006, 마틴 스콜세지)
16위. 케빈에 대하여 (2011, 린 램지)
15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0, 장철수)
14위. 실종 (2021, 가타야마 신조)
13위. 피에타 (2012, 김기덕)
12위. 헤이트풀8 (2015, 쿠엔틴 타란티노)
11위. 너는 여기에 없었다 (2017, 린 램지)
10위. 셔터 아일랜드 (2010, 마틴 스콜세지)
9위. 폭력의 역사 (2005, 데이빗 크로넨버그)
8위. 조디악 (2007, 데이빗 핀처)
7위. 살인의 추억 (2003, 봉준호)
6위. 세븐 (1995, 데이빗 핀처)
5위. 마더 (2009, 봉준호)
4위. 양들의 침묵 (1991, 조나단 드미)
3위. 복수는 나의 것 (2002, 박찬욱)
2위. 큐어 (1997, 구로사와 기요시)
1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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