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루 500엔의 행복”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여행 중으로 추측되는 경리 모습이 담겼다. 다소 짧은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경리는 일본 곳곳을 누비는 모양이다. 낮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더니 밤에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듯하다. 또 편의점에 들러 먹거리도 구매하며 일본 여행을 즐겼다.
한편 경리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 진행자로 데프콘, 윤보미와 활약 중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