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지원할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읍내3로 서림빌딩 4층 251㎡ 공간에 마련된 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법률·노동·고용 상담, 고충 해결, 권익 신장, 후생 복지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주 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 거주 외국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서산 거주 외국인은 6천510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1천300여명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 산업현장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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