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네 번째 ESG 보고서 발간 "K팝 사회적 책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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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네 번째 ESG 보고서 발간 "K팝 사회적 책임 선도"

모두서치 2025-06-30 15: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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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 내용이 담긴 네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 걸친 2024년 주요 성과와 경영 전략 체계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SM은 환경분야에서 지속적인 온실가스 관리·감축을 위한 음반 제작·공연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광야숲 2기 조성 ▲친환경 소재 사용 음반 및 MD 제작 ▲아티스트 의상 업사이클링 전시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SM은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울숲 어린이정원 남측 공간에 약 485㎡ 규모로 조성한 2기 광야숲에 희귀식물, 서울시 보호야생식물,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등 58종의 관목과 화초를 심었다. 휴게 의자 등을 비치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사회분야에선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임직원·연습생과 음악 공급망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외부 전문가 참여 인권영향평가 ▲정보보안과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CEO(최고경영자) 직할 기술정보위원회 신설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 10주년 백서 발간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SM이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지 10년이 됐다. 이를 위해 국내 청소년 음악 트레이닝 및 합동무대를 지원하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어린이 통합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스마일 포유'(SMile for U)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SM은 지난해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총 47만7274주를 소각해 약 357억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실현했다. 올해 2월에도 403억원 상당의 자사주(45만8937주)를 추가 소각했다.

SM은 지배구조 분야에선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광야 119'에 접수된 19만 건 이상의 제보·신고 대응 ▲리스크 관리협의체 운영 등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았다.

장철혁·탁영준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슬로건 '더 컬처, 더 퓨처'(THE CULTURE, THE FUTURE)를 선포한 SM은 그간 쌓아 온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K팝의 미래를 선도하며, 많은 이들의 일상과 추억 속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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