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해본 갤러 있냐?
내가 이 집에 이사 온지 약 1년 하고도 2개월이다.
난 주차장사용 가능이라고 듣고 이사했다.
동네 박살촌이라 주차장에 차 넣으면 삐져나온다.
아니면 어차피 막히거나 해서 못 쓴다.
이전 세입자는 사용하지 않아서 평소 다른 빌라놈들은 막고 댔나보다.
내 차는 참고로 쌩 순정이다.
작년 g37쿠페-> e46 & 모닝 -> 850i 젠쿱 등에다가 침을 걍 다 쳐뱉는다 차 바뀔 때마다 침을 쳐 뱉는다.
시팔 어떻게 해야하지?
옆빌라 새기들 논리는 이렇다.
1. 2년 동안 사용안함
2. 고로 주차장 막음
3. 너가 다른데 대라
내 주장
1. 난 계약 당시 주차장 사용 가능으로 주차
2. 동네 통장님도 가능하다함
3. 침을 맞음
개 좆같다
추가
시팔 이렇게 대도 어차피 주차장 쓰면 못 쓰는거 종종 일캐 댄다 밤에 들어가면 시끄럽다고 할 것 같아서
내 나름의 시발 배려로 주차장에 넣은건데 좆같다.
차들도 동네 후졌는데 줄세워서 대 두면 남들 피해주는 것 같아서 부모집에 대거나 팔았다 거의 다 정리하고
세대 남았다 좆같다 걍 줄세워서 동네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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