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과도한 PC충 우대
블리자드가 PC충 소굴이란건 이미 알려진 사실임...
하지만 하스스톤은 2014년대 나온게임이라 그런지
백인남성들이 디렉터를 역임하고 있었음
프로게이머 출신 백인남성 유능한 디렉터 갤런
가도항을 성공으로 하스스톤 제2의 전성기라고 불렸음
하지만 백인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좌천되었고 새로운 후임은...............
흑인 트랜스젠더 낙하산 출신 디렉터 알레코
카드게임 경력이라곤 1도 없엇기에 게임이해도는 0
그리고 룬테라를 이미 씹창낸 장본인이엿음
계속 밸런스를 씹창내는 패치로인해
하스스톤은 결국 유저수가 1만명->1백명대로 줄어듬
2023년 가도항 유저수
1.5만명
2025년 에꿈 유저수
158명
과연 블리자드의 자랑이였던 하스스톤은
부활할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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