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벌받았다"최승현 "'오징어 게임3' 출연 미련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분히 벌받았다"최승현 "'오징어 게임3' 출연 미련 없다

인디뉴스 2025-06-30 11:00:00 신고

3줄요약
탑 온라인커뮤니티
탑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최승현(탑)이 '오징어 게임' 시즌3에 정식 출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전혀 아쉬움이 없다고 밝혔다.

악역 타노스 "미련 없지만 묘한 기분"

탑 온라인커뮤니티
탑 온라인커뮤니티

 

최승현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피날레 팬 이벤트에 참석해 "'오징어 게임' 시즌3 출연에 미련이 남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2에서 이미 악역 캐릭터인 타노스를 연기하며 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충분히 벌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탑 온라인커뮤니티
탑 온라인커뮤니티

 

최승현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한물간 래퍼 타노스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2015년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 이후 약 9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했다. 오랜만의 연기 복귀작이었던 만큼 팬들의 관심도 컸고, 극중 타노스는 시즌2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 최승현은 시즌3 미출연에 대한 심정을 묻자 "시즌2에서 악역으로 충분히 활약했고 그에 따른 벌도 받았다. 시즌3에 대해서는 특별히 미련을 갖지 않았다"고 솔직히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 노재원(남규 역)이 내 욕을 많이 하는 걸 보니 기분이 묘했다"며 웃음 섞인 농담도 했다.

시즌3서 깜짝 등장…팬들과 다시 마주한 최승현

탑 온라인커뮤니티
탑 온라인커뮤니티

 

최승현은 이다윗(민수 역), 원지안, 노재원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이렇게 위대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오징어 게임2'를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경험이 굉장히 소중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승현은 시즌3에서 완전히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극중 타노스는 시즌2에서 사망한 캐릭터지만, 시즌3 종반부에서 민수(이다윗)가 환각 증상을 겪는 장면에 특별 출연 형식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를 통해 시즌3에서 타노스를 다시 볼 수 있던 팬들에게는 위로가 됐다.

이날 최승현이 팬들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마약 투약 사건으로 처벌받은 이후 약 8년 만이었다. 그는 올해 초 공식 인터뷰를 통해 언론을 만나긴 했지만,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한 것은 영화 '타짜: 신의 손'(2014년) 이후 약 11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최승현은 팬들을 향해 "오랜만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장에 모인 팬들 역시 오랜만에 만난 그의 모습에 큰 환호를 보냈다.ㄱ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