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대형 프로모션 ‘메가세일’ 효과로 지난달 브랜드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에이블리 브랜드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했으며 주문 수는 2배 가까이(95%) 늘었다. 20대 거래액 비중이 약 45%로 가장 높았으며 30대가 20%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아디다스’, ‘젝시믹스’, ‘나이키’, ‘제너럴아이디어’, ‘무센트’, ‘꼼파뇨’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중심의 신진 브랜드까지 취향에 맞는 다수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탐색 가능하다는 점에서 2030세대가 즐겨 찾는 오프라인 ‘편집숍’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진행한 정기 할인 행사 ‘브랜드 메가세일’의 흥행을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달 9~15일 브랜드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으며 주문 고객 수도 152% 늘었다.
SPA 브랜드 거래액은 134% 증가했으며 스트릿·캐주얼(107%), 디자이너(86%) 브랜드도 고루 성장했다.
애슬레저 카테고리는 역대 최고 거래액을 경신함과 동시에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은 76% 늘었으며 덥고 습한 날씨에 자주 갈아입는 홈·언더웨어 브랜드는 거래액이 63% 증가했다.
메가세일 종료일인 15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234%) 올랐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라이브 방송도 성과를 냈다. ‘무센트’, ‘꼼파뇨’ 등 인기 브랜드와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 14일 브랜드관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날 대비 133% 상승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 등 유저 니즈에 맞춰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쇼핑 수요 공략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폭 넓은 브랜드 라인업과 다채로운 프로모션 등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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