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모터스’가 액세서리 브랜드와 손잡고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팝업 전시에 나섰다.
소닉모터스가 스몰레더 전문 브랜드 ‘스미스앤레더’와 협업해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 1층에서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철학인 ‘모빌리티 라이프 솔루션’을 주제로,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 차와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닉모터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카앤라이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차 플랫폼이다. 20년 이상 업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슈퍼카 및 수입차 판매, 정비, 튜닝, 부품 유통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하이엔드 튜닝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서 프리미엄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시는 ‘SONIC X 스미스앤레더 메인 팝업존’, ‘타이어존’, ‘서스펜션존’, ‘휠·머플러존’, ‘카시트존’, ‘슈퍼카존’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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