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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 국민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며 플라톤과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지금 한국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되었다”면서 “플라톤이나 처칠의 명언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장마철 아침”이라고 말했다.
대선후보 경선 패배후 국민의힘 탈당과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홍 전 시장은 한달여간의 하와이 체류후 귀국해서도 연일 보수 정계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지난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에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것을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퇴임 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 명이나 된다”면서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다섯 명 모두 한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도 한국 보수 진영이 파천황의 혁신 없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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