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 스포츠동아DB
가수 채리나가 난임 치료로 소문난 한의원을 찾았다.
채리나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주의 유명 난임 한의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가 한의원 입구에 선 모습이 담겼고 게시글에는 “예약은 스타크래프트 부대 지정하듯 빠른 손놀림이 필요했고 드디어 성공. 꼭두새벽에 출발해서 예약 시간 맞춰 상담까지 끝냈다”는 소회가 담겼다.
이어 “경주 날씨는 환장하게 덥고 엄마랑 맛난 거 먹으니 기분은 또 좋아지고 맘 단단히 먹고 한약 한번 먹어 보겠다. 좋아지겠지”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채리나 소셜 캡처
채리나는 이식한 동결배아가 착상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눈물을 흘렸고 남편 박용근은 “그만하자, 둘이 살자”며 아내를 따뜻하게 안아 감동을 준 바 있다.
한편 채리나가 방문한 경주의 이 한의원은 장항준·김은희, 진태현·박시은 부부 등도 찾은 곳으로 난임 치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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