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자살한 사람의 유족이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에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에 있는 20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찰·소방·장례시설 등과 연계해 자살한 사람의 배우자 또는 2촌 이내 혈족이 갑작스러운 상실이나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에 복귀하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지원부터 일시 주거비, 특수청소비, 학자금 등 유족 상황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소방당국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의뢰하거나 유족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