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가장 먼저 간 곳은 구 이와사키 정원
괭갈의 예배당이 모티브인 곳
내부는 크게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어
그 다음으로 간 곳은 구 후루카와 정원
괭갈의 장미정원의 모티브가 된 곳이야
황금 장미? 도 발견해서 한 장 찍었어
정원 근처에는 호수랑 작은 폭포? 비슷한 것도 있더라구
첫 날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
둘째 날에는 요코하마에 있는 베릭홀,외교관의 집,브라프18호관을 본 뒤
시부야 근처에 있는 구 마에다가 본저 양관을 구경했어
이 곳은 블러프 99가든이라는 곳인데 베아트리체가 갇혀 있던 새장?과 비슷해보여서 찍었어
마녀들의 연회가 열리던 베릭홀
연회 장소의 모티브가 된 곳이야
이곳은 마녀들의 다과회장? 모티브인 브라프18호관
바로 옆에 에바와 히데요시의 침실의 모티브가 된 외교관의 집이 붙어 있어
외교관의 집 정원 사진이야 정말 예쁘더라
에바와 히데요시의 그 장소
1층에는 대식당이 있었어
실제로는 그렇게 크진 않더라구
이렇게 요코하마 야마테 서양관에서 모티브가 된 3개의 건물을 다 본 다음에
저택 내부에서 가장 많은 모티브가 된 구 마에다가 본저 양관으로 이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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