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과 소멸(7)' 전시장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7월 15일까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지역 작가인 심장근 작가의 '생성과 소멸(7)'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별 마을에 흐르는 오늘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외암민속마을과 신정호에서 촬영한 별 일주 사진과 알퐁스 도데의 '별'을 낭독하는 영상물을 전시로 진행된다.
음봉어울샘도서관 인근의 월랑초등학교와 음봉중학교를 졸업한 심 작가는 " 이번 전시를 통해 모교의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