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해외 정보수집·분석을 총괄하는 1차장으로 임명된 이동수(58) 전 국정원 단장은 관련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인사로 평가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라북도 임실 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행정관, 국정원 해외정보국 단장 등을 거쳤다.
국제정보 수집⸱분석 및 대외정보 업무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전북 임실 출생 ▲성균관대 행정학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행정관 ▲국정원 해외정보국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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