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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게임3')가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뒤흔들었습니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후 단 하루 만에 글로벌 콘텐츠 순위 1위에 오르며 전작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오징어게임3’의 출연진, 결말, 해외 반응, 그리고 리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 오징어게임3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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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기준, 글로벌 OTT 순위 분석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오징어게임3’는 넷플릭스 TV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총 93개국에서 1위를 기록, 그야말로 ‘지구촌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는 전작들이 만들어 놓은 강력한 팬덤과 이야기의 연속성 덕분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시즌1(2021)은 역대 넷플릭스 TV 콘텐츠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며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이어 공개된 시즌2는 첫 주 만에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누적 순위에서도 ‘웬즈데이’ 시즌1과 ‘오징어게임1’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시즌2의 결말이 완전한 마무리를 짓지 않고 시즌3로 이어졌다는 점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운 요소입니다.
출연진 및 등장인물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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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서도 기존의 주요 인물들이 상당수 등장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참가자들과 심판 역할을 맡은 캐릭터들이 추가되면서 분위기에는 신선함이 더해졌습니다. 특히 글로벌 배우들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점도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징어게임3에는 기존 시즌에 출연했던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등이 그대로 출연하며, 새로운 출연자로는 임시완, 조유리, 이재욱, 양동근, 박규영, 강하늘, 박성훈 등이 출연합니다.
시즌3 결말, 호불호 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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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타임즈는 "에미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면 감정적으로 깊은 결말이 있었어야 했다"고 평하며, 이번 시즌은 오히려 유명 배우의 카메오 등장에 의존해 마무리된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가디언 또한 "잔혹성은 심해지고 풍자는 사라졌다"며 "화려한 볼거리는 있지만 예전만큼의 통찰력은 부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전 세계 1위 기록…그러나 평가는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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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기준,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93개국에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전문가 평점이 83%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시청자 평점은 52%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외신들의 반응도 다양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피로 얼룩진 리본으로 멋지게 마무리된 만족스러운 완결”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뉴욕타임스는 “캐릭터들이 일차원적이고 결말이 뻔하다”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시리즈는 이제 긴장감이 사라졌고, 감동은 짧고 러닝타임은 지나치게 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징어게임3, 앞으로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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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즌3에 대한 반응이 극명히 갈리고 있지만, 여전히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넷플릭스 코리아 관계자 역시 "시즌4 제작 여부는 아직 미정이나, 시청자들의 반응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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