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1170억→???’ 맨유, ‘20골’ 음뵈모 3차 오퍼 준비...“제안 개선, 모든 디테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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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1170억→???’ 맨유, ‘20골’ 음뵈모 3차 오퍼 준비...“제안 개선, 모든 디테일 조정”

인터풋볼 2025-06-29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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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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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 삼고초려를 준비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결정적이 될 것이라 자신하는 3번째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음뵈모는 카메룬 출신으로 공격수다. 음뵈모는 브렌트포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21시즌 공식전 49경기 8골 11도움을 올리며 브렌트포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에도 음뵈모의 파괴력은 여전하다. 2021-22시즌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2024-25시즌 완전히 기량을 만개시켰다. 음뵈모는 공식전 42경기 20골 8도움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음뵈모를 두고 여러 클럽들이 각축전을 펼쳤다. 최근에는 맨유, 토트넘 홋스퍼가 쌍두마차로 떠올랐다. 그러나 음뵈모가 맨유행을 희망하면서 타 구단과의 링크는 모두 끊어졌다. 맨유 이적 초읽기에 돌입한 음뵈모다.

음뵈모는 맨유와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 영국 ‘토크스포츠’ 수석 기자 알렉스 크룩은 “음뵈모는 이미 맨유와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의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브렌트포드에서 받고 있는 주급 5만 파운드(약 9,000만 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라고 알렸다.

이제 남은 건 브렌트포드의 허락 뿐이다. 그러나 브렌트포드는 음뵈모 판매를 통해 최대한의 이윤을 발생시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맨유의 연이은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맨유는 5,5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의 1차 제안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최대 6,250만 파운드(약 1,170억 원)에 달하는 2차 제안까지 거절당했다.

그러나 맨유는 포기하지 않을 계획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는 개선된 3차 제안을 준비 중이다. 로마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제안을 개선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건 단순히 숫자와 이적료의 문제가 아니다. 거래 구조, 지급 방식, 분할 지급, 보너스 조항의 활성화 조건 등 모든 요소를 포함한 문제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맨유는 브렌트포드와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러한 모든 세부사항을 조정하고 있다. 두 구단은 현재도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맨유는 거래 성사에 대한 희망을 계속 가지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음뵈모도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구단에 통보한 상태다. 로마노는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선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도 이제 음뵈모가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점을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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