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샤워 일주일에 여름엔 2번, 겨울엔 1번 밖에 안시켜줌
몸 존나 근질거리고 구석구석에서 쉰내남
영치금 없으면 아무도 말 안걸어줌
어린 여자나 친딸 건드린걸로 들어오면 인간취급 안해줌
다른걸로 속여도 새벽에 옆사람들이 공소장 다 뒤져보고
뭐 때문에 들어온건지 바로 소문퍼짐
노인들 몸에서 진짜 썩은내남
과밀 역대급 수준이라 1.5평 방구석에 6명 살아야함
인권위에 제보해도 해결 안시켜줌
여름에 싸움 존나 일어나고 서로 말도 안검
여름에 에어컨 이딴거 없음.
선풍기 4시간마다 휴식시간 준다고 자동으로 꺼짐
각방에 있는 노란명찰 깡패새끼들 계속 야리는거 참아야함
잘때 은근슬쩍 엉덩이 만지는 새끼들있음
바로 옆에서 똥싸는소리 방구소리 토하는소리
생생하게 듣고있어야함
군대에서도 못본 벌레들 존나 우글거림
방에서 자기 할일 안하면 책같은거 못보고 계속 시비걸림
허리아파서 잠깐 눕거나 푹 기대면 바로 교도관 와서 지랄함
사회나오면 무조건 의기소침해지고
해외여행 입국할때 손이 덜덜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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