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47] 목포 카페 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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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향의 문화산책47] 목포 카페 석산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6-29 07:27:05 신고

3줄요약

    '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   

목포에 왔다. 내일 강의 일정이 잡혀 하루 전에 내려온 것, 수업 마치고 바로 달렸더니 아직 해가 지지 않았다. 익산 평택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세시간만에 도착했다. 처음 온 목포는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덕분에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 석산에 들를 수 있었다. 입구에 황칠나무가 자리잡았고, 바다 바람이 시원했다.저녁시간이라 한가해서 편안했다. 규모는 교회처럼 컸지만 바다뷰와 정원뷰가 구석구석 좋았다. 앉아있는 동안 그림자가 점점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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