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주 새 비대위 구성…송언석 비대위원장 겸직 무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내주 새 비대위 구성…송언석 비대위원장 겸직 무게

모두서치 2025-06-29 06:17:1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치를 때까지 가동할 임시 지도부가 다음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달 1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 설치 및 비대위원장 임명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송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지만 비대위원들의 전원 사퇴로 당 의결기구가 없는 상태다. 비대위원은 비대위원장이 지명할 수 있는데 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하기 위해 전국위를 소집하게 된 것이다.

원내 지도부는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당 지도부를 어떤 형태로 구성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여론 수렴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대위는 8월 개최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그렇다보니 2개월여 남짓인 데다가 실질적 권한도 없을 비대위원장을 하겠다고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에서 송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송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그간 김 비대위원장이 동의하지 않아 지지부진했던 혁신위원회 발족 논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될 경우 원내 기구가 아닌 당 기구로 출범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내 일각에서는 단일지도체제가 아닌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을 따로 치르는 단일지도체제와 달리 집단지도체제는 전당대회 경선 득표율 순서대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맡는다.

송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대위가 출범하면 당권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나경원·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등이 유력 주자로 거론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