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까지 절 영입해 주세요’ 스페인 국대 윙어의 요청…“잡음에 휘말리길 원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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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까지 절 영입해 주세요’ 스페인 국대 윙어의 요청…“잡음에 휘말리길 원하지 않아서”

인터풋볼 2025-06-28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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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니코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최대한 빠르게 영입해달라고 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한 결정적인 단계를 밟았다. 그는 에이전트를 통해 아틀리틱 클루브를 떠날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성장해 스페인 무대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37경기 8골 18도움, 이번 시즌 45경기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나는 윌리엄스를 정말 좋아한다. 우리는 재정적으로 그를 영입할 수 있다. 이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수년간 작업했다. 이 정도 영입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윌리엄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클루브와 5,800만 유로(약 92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윌리엄스 에이전트와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 아직 진전된 상황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가 시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윌리엄스의 이적 의지도 대단하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미 그는 팀에 떠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매체는 “윌리엄스는 필요하다면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압박도 감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윌리엄스는 이번 여름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다른 구단의 더 높은 제안도 모두 거절했다. 그는 아무 조건도 내걸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가 최대한 빨리 이적을 마무리해 주길 원한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르트’는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와 개인 연봉 합의를 마쳤다.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바이아웃 지불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7월 9일, 아틀레틱 클루브의 프리시즌 훈련 시작 전까지 이적이 완료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윌리엄스는 이적 관련 잡음이나 루머에 휘말리는 걸 원치 않는다. 만약 자신이 팀에 복귀하게 된다면 감당해야 할 심리적 압박이 클 거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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