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지역에 있던 과거 방직공장 자리에 '더현대 광주'라는 백화점이 생길 예정임
문제는 해당 지역이 야구장도 있고,해서 교통이 지금도 미어터지는데 백화점까지 지어지면 2배이상 교통량이 미어터질거란 전망이 나옴
이에 대해 광주 북구청장은 교통대책을 수렵해야한다며 시장에게 건의했고
강기정 시장은 자동차랑 이게 같은 프레임이냐며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들다며 반박
위에서 언급되는 대자보는 이짝지역에서 자주 써먹는 그 대자보가 아니라
광주가 현재 밀어붙이고 있는 대중교통ㆍ자전거ㆍ보행의 준말임
즉슨 광주시장의 말대로 한다면 교통대책 그런건 몰루겠고 자전거나 타고 오라는 의미가 되어버림
이로인해 광주지역 시민들한테서도 논란중인 상태
알고보면 이 양반 논란거리가 한 두개가 아닌데
인근 함평지역 산불이 광주시로 오지않고 영광으로 가서 다행이라는 말을 식목일 행사해서 얘기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작가의 고향임을 내세워 본인 허락도 없이 날먹하려다 작가 본인한테서 거절당함 (참고로 세금으로 한강작가 집터도 매매했음)
제일 큰 문제는 광주지역 출신이었으나 북으로 넘어가 공산당에 인생을 바친 정율성을 미화하며 공원에 동상 벽화까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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