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갇힌 박진영 꺼내기 위한 김선영의 처절한 노력 시작('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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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박진영 꺼내기 위한 김선영의 처절한 노력 시작('미지의 서울')

뉴스컬처 2025-06-28 14:5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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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진영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28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1회에서는 난생처음 서로에게 격한 감정을 토해내는 이호수(박진영 분), 염분홍(김선영 분) 모자(母子)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미지의 서울
사진=미지의 서울

앞서 이호수는 갑자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돌발상황에 맞닥뜨리며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환히 웃는 유미지(박보영 분)를 뒤로하고 걷는 이호수의 얼굴엔 가늠할 수 없는 두려움과 혼란이 쏟아졌고 오른쪽 귀에 일어난 문제에 궁금증과 걱정이 교차했다.

때문에 공개된 사진 속 이호수의 집 앞에 모여든 경찰들은 그에게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설상가상 경찰 옆에는 사색이 되어 아들의 안위를 살피는 염분홍이 서 있어 두 모자의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

평소 염분홍은 이호수가 부담을 느낄까 더 챙겨주고 싶어도 늘 한 걸음 물러서서 아들을 지켜봤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이호수에게는 미소와 다정함만을 주던 엄마였기에 단단하게 굳은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는 염분홍의 모습은 낯설기만 한 상황. 이호수 또한 발밑까지 찾아온 또 다른 위기에 붙잡혀 불안정하게 널뛰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예정이다. 과연 이호수가 이 어둠을 극복할 수 있을지, 위태로운 모자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진영의 마음을 할퀸 어둠의 정체가 밝혀질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28일 밤 9시 2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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