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2 쓸때부터 맥세이프 케이스 만들어서 썼었는데
이어폰 잃어버려서 버즈3 새로 사고나서 케이스 만들기 귀찮아서 사서 썼었음
이거 썼었는데 자력이 약해서 툭 건드리면 떨어져서 충전 안되있는상황이 빈번했음
그래서 새로 맥세이프 자석 심어서 만듬
어릴때 썼던 녹음기를 모델로 삼았음
퓨전으로 대충 끄적이고
옛날에 쓰던 도료로 대충 붓칠함
스피커 구멍중 하나에 상태표시 led 숨겨놨음
맥세이프 충전도 당연히 가능
맥세이프자석이 원형 전부들어간게 아니라서 철판에는 안붙지만 맥세이프용으론 충분함
도색이 좀 지저분하게 됐지만 어차피 레트로 디자인이라 낡아보이고 웨더링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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