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 휴전 가까워져…다음 주 중 휴전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럼프 "가자 휴전 가까워져…다음 주 중 휴전 가능"

모두서치 2025-06-28 06:24:4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가자 지구 휴전이 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중계된 오벌오피스 문답에서 가자 휴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휴전 업무에) 연루된 이들 몇몇과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자에서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우리는 다음 주 중 휴전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자 지구 내 원조 상황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지역(가자)에 많은 돈과 식량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그래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하는 것"이라며 일부 약탈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지금 꽤 괜찮은 시스템을 보유했다"라고 했다.

또 "누구도 (가자 지구를) 돕지 않지만 우리는 돕고 있다"라며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내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