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우라늄 비축량 포기 요구 질문에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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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우라늄 비축량 포기 요구 질문에 "비슷하다"

모두서치 2025-06-28 01:5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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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이란이 보유한 모든 우라늄 비축량을 넘기도록 요구할 계획이라는 취지로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이란내 우라늄 생산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모든 비축량을 넘길 것을 요구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좀 이르지만, 그와 비슷한 것을 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25년동안 그들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해왔다"며 "그것(핵시설)은 말소됐고, 그들이 (핵개발을)시작하려면 몇년은 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미국은 조만간 이란과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 미국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 비축량도 모두 넘기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이다.

다만 회담이 언제 이뤄질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만나길 원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이나 목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이란 정부도 구체적인 협상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대통령과 참모들,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이란과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이란 및 아랍 파트너들과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보당국이 이란이 여전히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다고 결론낸다면, 다시금 폭격을 고려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물론이다"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당연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이 그러한 역량을 지니지는 못했다고 보고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비밀 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질문에 "그들은 지쳤다.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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