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이 지구대기를 배경으로하고있다.
나사 '찬드라 엑스레이 천문대' 망원경으로
본 2,300만 광년 떨어진 NGC 4258 은하계
카니시 우주선이 촬영한 토성고리 근접모습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오로라
허블망원경으로 촬영한 M83 은하
1500만 광년 떨어져있다
초신성의 흔적인 시미아스 147, '타는 별' 성운,
성운 IC 410, 그리고 은하 성단 M36과 M38
1억 3,000만 광년 떨어진 '카니스 메이저'
별자리에 위치한 NGC 2207과 IC 2163 나선형 은하
가장 자리가 우리 은하와 걸치는 대형 마젤란운
16만 광년 떨어진 '거미 성운'으로도 알려진 NGC 2070
오리온 은하계의 '불꽃(NGC2024)'과 '말대가리(IC434)' 성운
1,500 광년 떨어져있는 별들의 고향 '오리온 성운'
지구를 오렌지빛으로 보이게하는 사하라사막
나선형 은하계인 NGC 1433이다.
지구와 약 3,200만 광년이 떨어진
이 은하계는 시퍼트 은하계라고도 불리는데
그 중심핵이 우리 은하계 전체만큼 밝다
4000광년 떨어진 라군 성운
세로로 55광년 길이 가로로 20광년 길이를 가지고있다
나비 성운으로 불리는 Ngc6302
나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온의
격렬한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성운
가스 온도 약 20,000도, 중심 별 온도는
약 22만도 (태양보다 훨씬 뜨거움)
이 가스들은 시속 95만km로 우주를 질주중
태양보다 5배 무거운 별이 죽으면서
만들어진것으로 추정
허블망원경이 촬영
길이는 좌우 2광년
독수리 성운(Eagle Nebula)
형태: 동화 속 요정처럼 보이는 거대한
기둥은 차가운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구조
위치: 독수리 성운(Eagle Nebula) 내의 별 탄생 지역
크기: 높이 약 9.5광년 (약 90조 km) — 태양~가장 가까운 별 거리의 두 배
기원: 별들은 차가운 수소 가스 구름에서 탄생
형성 과정:
뜨거운 젊은 별들의 자외선이 주변 가스를 깎아내며 기둥 형태 형성
기둥 표면에서 가스가 끓듯이 흘러나와
흐릿한 형태와 입체감을 만듦
기둥 속에서는 중력으로 붕괴한 밀집 가스가 별을 만들고 있음
별이 생성되다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가스 공급이 끊기며 성장 중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