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점차’ 야스퍼스-트란 3쿠션 세계1, 2위 경쟁 치열…멕스 3위 조명우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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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점차’ 야스퍼스-트란 3쿠션 세계1, 2위 경쟁 치열…멕스 3위 조명우 4위

MK빌리어드 2025-06-27 23:5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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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 앙카라3쿠션월드컵 성적 반영,
이벤트랭킹 공지…허정한 6→8위,
김행직 16위 시드권 재진입 눈앞
앙카라3쿠션월드컵 이후 야스퍼스와 쩐꾸옛치엔간 랭킹포인트 격차가 크게 줄어 쿠션 세계 1, 2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멕스와 조명우는 3, 4위간 순위바꿈을 했고, 허정한은 6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세계캐롬연맹(UMB)은 최근 에디 멕스 우승으로 막을 내린 앙카라3쿠션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이벤트랭킹’을 공지했다.

차명종25위, 황봉주 27위, 서창훈 28위, 강자인 36위
이에 따르면 딕 야스퍼스(444점)는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했으나, ‘준우승’한 쩐꾸예치엔이 392점을 획득하면서 두 선수간 격차가 종전 152점에서 52점으로 좁혀졌다. 대회우승자은 에디 멕스는 우승포인트 80점이 반영되면서 310점을 기록, 조명우(286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조명우의 뒤를 이어 트란탄럭(281점)이 5위에 랭크됐다.

앙카라에서 4강을 차지한 사메 시돔(270점)이 9위에서 7위로 오른 반면, 16강에 그친 허정한(268점)은 6위서 8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김행직(162점)은 4계단 뛴 16위로 시드권(14위)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또한 16강에 오른 차명종(113점)이 28위서 25위로 상승했고, 황봉주(105점) 27위, 서창훈(88점) 28위, 강자인(60점) 36위 등을 기록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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