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은 손흥민에게 너무 빠르다, 예전 모습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토트넘 출신 오하라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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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은 손흥민에게 너무 빠르다, 예전 모습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토트넘 출신 오하라의 주장

인터풋볼 2025-06-27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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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오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관심 속에서 이번 여름 토트넘이 손흥민과 관련해 해야 할 일을 조언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매각에 청신호를 보냈다. 손흥민이 팀에 남을 경우 출전 시간이 제한된 것임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여러 소식통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큰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을 노리고 있는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대 5,000만 유로(약 795억 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손흥민 영입을 통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은 손흥민을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라며 “리그 수뇌부는 손흥민이 동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관문을 열어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들은 오는 여름 새로운 국가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새로운 관중을 유치하고 국제 TV 중계권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더했다.

손흥민의 이적설을 두고 오하라는 “만약 큰 기회가 온다면 난 손흥민을 보내줄 것이다. 그는 정상급 선수로서 마지막 시점에 도달한 것 같다. 이제 조금 더 느린 리그로 가야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그에게 너무 빠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정말 믿기 힘들 만큼 훌륭하게 헌신했다. 하지만 축구는 계속 움직인다. 그는 전설이다. 손흥민이 남아서 예전처럼 활약하는 걸 보고 싶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다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오하라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손흥민의 다리가 무거워 보였다. 물론 부상에서 복귀한 상황이었다. 나도 선수 시절이 있었기에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라면서도 “예전 손흥민은 상대를 제치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지금은 그걸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언 긱스도 그랬다. 예전엔 아무도 못 잡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나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꿨다. 미드필더처럼 플레이했다. 손흥민도 그럴 수 있을까? 새로운 방식을 배우고 적응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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