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까지는 지자체와 롯데가 서로 탐욕부리다 ㅈ된 썰 정도였는데

예정대로 롯데마트 자리에 들어선 엘마트는 중소기업으로서 큰 마트의 규모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 면에서 악평을 받고...

2023년에 시민마트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도 해보았지만 결국 2024년 초 임대료 체납으로 쫓겨나게 됨

그리고 그 자리에 오늘자로 (6월 26일) 롯데마트 구리점이 다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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