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일부 예산 상인들 욕심때문에 내 계획이 무산"

 

1. 예산에는 예산 상설(읍내)시장과 예산 역전시장이 있음. 백종원이 맡아서 하는곳이 예산 상설(읍내) 시장

 

2. 예산 상설시장이 리모델링 하느라 상설시장 가게들이 공사기간동안 장사를 못하게 됨

 

3. 백종원이 그 가게들 장사할수 있게 역전시장 1층에 점포 20개 비워달라고 함

 

4. 역전시장 사장들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점포 비워달라면 누가 찬성하냐고 반대 

 

5. 백종원 영상에 이를 반대한 사장들을 가지고 일부상인들의 욕심때문에 무산 이라며 저격 

 

6. 백종원은 역전시장 리모델링한 후에 새로운 입점자, 기존 역전시장 상인 다시 들어올 수 있게 해드린다고 했지만

 

역전시장 사장들은 나갔다가 재입점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었다고 주장.

 

기존 상인들은 그냥 무조건적인 복귀가 아닌 심사 가산점정도만 받는다고 들었다고 주장

 

 

 

 

 

40~50년간 점포 운영했는데 일단 가게 비우고 나가라고 하고 다시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음

 

그냥 심사 가산점만 준다고 하는데 보상도 없고 다시 재입점할 보장도 없는데 대체 왜 나감?

 

그래서 그냥 가게 지키고 안나가겠다는게 왜 욕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