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유벤투스, ‘맨유 금쪽이’ 이적료 감당 가능…그런데 문제는 ‘4억이 넘는 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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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유벤투스, ‘맨유 금쪽이’ 이적료 감당 가능…그런데 문제는 ‘4억이 넘는 주급’

인터풋볼 2025-06-27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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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나폴리와 유벤투스가 제이든 산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문제는 너무 높은 주급이다.

영국 ‘메트로’는 26일(한국시간) “맨유에서 밀려난 산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많다. 하지만 그의 고액 주급이 거래 성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도르트문트를 거치며 유럽 정상급 윙어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21-22시즌엔 맨유가 관심을 가졌고 영입에 성공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산초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부진했다.

심지어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가 생기며 입지가 흔들렸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하며 돌파구를 찾았지만 크게 성과가 없었다. 이번 시즌엔 첼시로 임대를 떠났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첼시는 산초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 없었다. 영국 ‘미러’는 “산초는 첼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첼시는 그를 영입하지 않기 위해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첼시가 산초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첼시는 구단 임금에 맞는 계약 조건에 동의한다면 산초가 머물기를 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개인 조건에서 합의가 되지 않았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첼시와 산초 간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라며 “산초는 잉글랜드와 다른 유럽 지역에서 옵션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여러 팀이 산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 구단 나폴리와 유벤투스 등도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산초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를 원하는데, 이 조건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에도 개인 조건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문제는 산초의 주급이다. 산초는 주급으로 약 25만 파운드(약 4억 6,500만 원)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나폴리 모두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맨유가 산초의 일부 주급을 계속 부담하는 조건으로 임대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산초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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