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서의 미디어 지향...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 창간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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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서의 미디어 지향...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 창간호 발행

한스경제 2025-06-27 14:5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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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전문지 더발리볼 7월 창간호 표지. /더발리볼 제공
배구 전문지 더발리볼 7월 창간호 표지. /더발리볼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이 창간호(2025년 7월호)를 발행했다.

더발리볼은 프로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 클럽, 초중고 배구, 대학배구, 동호인 배구, 그리고 해외배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의 이야기, 전술 분석, 팬 문화, 배구 역사 등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취재진을 바탕으로 배구계 현장을 기록하고, 배구 팬과 소통하며 한국 배구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새로운 미디어의 시작이다. 매월 발간되는 더발리볼은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뉴스와는 다른, 오래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서의 미디어’를 지향한다.

27일 발행된 창간호 콘셉트는 ‘NEW START’다. 배구 전문 월간지로서 첫 걸음을 뗀 더발리볼과 함께 올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한국도로공사 황연주와 현대건설 김희진, IBK기업은행 임명옥,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발리볼 관계자는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팬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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