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지순례길 2개 코스, 스탬프투어 11월까지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성지순례길 2개 코스, 스탬프투어 11월까지 운영

이데일리 2025-06-27 11:02:51 신고

3줄요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인천 중구 개항장과 강화군 온수리 일대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천 성지순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는 자신의 종교나 관심사에 따라 코스 내에서 지점을 선택해 ‘나만의 순례길’을 완주할 수 있다. 올해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코스인 개항장 일대에 이어 인천의 대표적인 종교 관광지인 강화군 온수리 일대까지 범위를 확대해 2개 코스로 진행한다. 개항장의 개신교, 성공회, 천주교의 역사·문화 유산과 전등사를 중심으로 강화도의 종교유산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는 ‘1885 아펜젤러 선교길’ 지정에 따라 개항장 코스에서 내리교회와 성공회 내동교회를 새로 포함했다. 관광객이 △개항장 일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첫 선교 수녀 도착지 △해안성당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내동교회 △내리교회 등 9개 지점 중 4개 이상을 방문하면 5000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

강화 온수리 코스는 전등사를 중심으로 △천주교 온수성당 △성공회 온수리 교회와 △금풍양조장 △책방시점 등 온수리의 인기 있는 관광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수리 우물 △길상마을센터 온(On) 등 8개 지점에서 3곳 이상을 방문하면 인근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스마트관광 앱(App) ‘인천이(e)지’를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2025 인천 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개항장/강화도)’를 선택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스탬프 투어 코스 미션을 완료하면 5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발행되는 형식으로 자세한 코스와 쿠폰 사용처는 인천이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은 개항장과 백령도, 강화도 등 역사문화유적지와 함께 한국 종교문화가 자리 잡은 의미 있는 도시”라며 “올해는 강화까지 순례길을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 전역의 종교문화 유산을 폭넓게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