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눈부신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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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눈부신 웨딩드레스

모두서치 2025-06-27 09:5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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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저번 주에 '내 아이의 사생활'을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평소에 안경을 벗는 것도, 메이크업을 할 일도 없는 사랑이의 새로운 일면이나 표정을 볼 수 있고, 게다가 웨딩을 상상하는 듯한 드레스를 입은 것, 본인이 가장 놀랐을지도 몰라요"라고 적었다.

"그녀의 성장을 굉장히 느낀 시간이었고, 기억에 남는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꼭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딸인 추사랑과 찍은 화보 현장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하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올해 14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29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사랑이 인생 첫 오디션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추사랑은 어릴 적부터 "엄마 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모녀 지간", "작고 귀엽기만 하던 꼬마아가씨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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