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이 냄비뚜껑같이 생긴놈이
"케이샤(caisa) 드럼"
주로 손가락 끝으로 음계를 두들겨서 소리를내는 타악기임.
케이샤란 명칭은 아프리카
축제기간에 칼립소풍의 음악이 멋지게 연주되었을때
관중들이 열광하며 외치는 소리인
" Caiso!" 에서 유래되었다가 정설
요건 하프와의 합주
그렇다면 가격은?
그렇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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