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 모른다…‘월드 클래스 풀백’이었는데→“연봉 317억, 메디컬 테스트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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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일 모른다…‘월드 클래스 풀백’이었는데→“연봉 317억, 메디컬 테스트 대기 중”

인터풋볼 2025-06-27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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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테오 에르난데스가 AC 밀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2019년부터 AC 밀란에서 활약해 온 테오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힐랄로 이적하게 된다. 수 주간의 협상 끝에 모든 당사자는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테오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해 리그 수위급 풀백으로 인정받았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테오는 AC 밀란 유니폼을 입었고,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로 올라섰다. 2021-22시즌엔 41경기 5골 10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도 46경기 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시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동시에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테오의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된다.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AC 밀란은 이번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테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AC밀란은 테오가 더 이상 손대지 못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 테오의 미래는 의심스러운 것 이상이다. 그와 AC 밀란의 길은 분리될 운명이다”라고 더했다.

행선지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거론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 이적시장 기간에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테오에 대한 제안을 테이블 위에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협상은 계속될 예정이다. AC 밀란은 3,000만 유로(약 475억 원)에 그를 매각할 준비가 됐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여전히 테오에게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퀴프’에 따르면 테오의 알 힐랄행이 확정된 분위기다. 매체는 “협상의 마지막 세부 사항은 수요일에 마무리됐다. 모든 당사자는 테오가 알 힐랄로 이적하는 데 있어서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알 힐랄은 테오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 이상 지출할 예정이며, 테오는 2,000만 유로(약 317억 원)가 넘는 급여를 받게 된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파리에서 대기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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