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지난 1년 동안 마약관련 범죄 혐의로 무려 7788명을 체포했다고 수도 니아메이에서 알리오 두아다 법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당국이 압수한 마약은 마리화나 잎이 10톤, 마리화나 농축액이 30kg, 크랙(코카인) 5kg로 발표되었다.
법무장관은 이런 압수물 수치로 볼 때 " 니제르는 한 때 마약 거래의 통과국이었다가 지금은 마약소비국가로 변하고 있음이 명백하다"고 "세계 마약 범죄와 불법 거래 (근절)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이러한 현실에 맞서서 니제르는 앞으로 마약 범죄 예방과 국민 보호를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이며 최우선으로 각 가정과 학교에 최전선을 구축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마약방지를 위한 노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이를 위한 법률적 제도적 제도와 기관도 개선해 나간다. 5월 6일에는 마약관련 범죄 척결을 위한 전국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앞으로 마약 범죄를 처단하기 위한 사법 시스템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두아다 법무장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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