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5시23분께 인천 계양구 병방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베란다 5㎡가 그을렸고, 캠핑용품 등 가재도구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 더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착했을 때 이미 불이 꺼진 상태였다”며 “집주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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