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들 잘 지은 나라들도 꽤 있는데 특히 독일관이 인상적이었고
한국관은 천억 들였다는데 다 떡사먹은듯.. 내부 관람도 실망스럽다고들 하더라
그레이트 링이랑 건축물들 구경하는 건 재미있었는데, 만약 갈 생각이라면 햇볕과 습도 대책을 확실히 세우고 가길
왜 현지인들은 맑은날에 우산쓰고 얼린 물통 두세 개씩 들고 들어가는지 당해보니 이해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