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과 사별 1년 만에 뇌경색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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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남편과 사별 1년 만에 뇌경색 왔다"

모두서치 2025-06-27 00: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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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선우용여(80·정용례)가 뇌경색 투병 이후 삶의 자세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최고령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홍진경은 "선생님이 건강에 신경쓰시는 게 뇌경색 때문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그때는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 남편과의 사별 후 1년 만에 뇌경색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뇌경색 오기 전에 남편이 꿈에 보이더라. 뇌경색이 오기 전에 남편이 하얀 옷을 입고 딱 나타났다가 가버리더라. 내가 '왜 가? 왜 가'라고 말하다가 깼다"고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그러고 딱 뇌경색이 오면서 정신이 번쩍 나더라. '이제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몸에 안 좋은 것은 안 하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될 수 있는대로 안 한다"고 답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 연기자와 CF 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한국 최초로 국산 자동차 광고 모델을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5살이던 1969년, 10살 연상의 사업가 김세명 씨와 혼전임신과 동시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김세명 씨는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다가 2014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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