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윤영희 시의원이 지난 24일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개인형이동장치팀 등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았다.
윤 의원이 찾은 서초구 반포 학원가 구간은 킥보드가 방치되거나 질주하는 운전자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시민들로부터 보행환경이 확실히 개선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고 위험이 큰 구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1.3km)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2.3km) 등 두 곳에서 매일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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